-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신약개발의 한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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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를 이용한 전임상실험에서 성공적인 결과가 있지만, 초기 임상시험에서 85%이상 실패
- 전임상실험에 많은 실험 쥐 사용으로 인한 낭비
- 중대형 전임상 실험동물의 부족
- 질환모델로서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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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보다 상대적으로 긴 생존기간
- 사람과 유사한 생체 메커니즘과 공유하는 유전 질병이 많음
-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을 가진 동물은 개와 고양이 뿐
- 명령, 행동 통제가 가능하여 뇌기능평가를 위한 인지/운동능력 분석과 평가 가능
-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기억력과 인지기능이 악화되는 병입니다. 유전자가위기술과 체세포핵이식 기술을 이용하여 질환모델동물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발병기전 연구, 신약개발연구에 활용가능 합니다.
파킨슨병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의 기능 이상은 행동이 느려지고 몸이 떨리고 근육이 강직되어 지체장애를 유발합니다. 동물에서는 개와 고양이에서만 확인 가능합니다.
- PET-CT 촬영 결과 뇌의 도파민 분비 이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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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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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질환 모델
복제 동물
파킨슨병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의 기능 이상은 행동이 느려지고 몸이 떨리고 근육이 강직되어 지체장애를 유발합니다. 동물에서는 개와 고양이에서만 확인 가능합니다.
- PET-CT 촬영 결과 뇌의 도파민 분비 이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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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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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질환 모델
복제 동물
BEFORE
인체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맞춤형 질환모델을 개발하여,신약 개발을 앞당기겠습니다.
AFTER
AFTER
인체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맞춤형
질환모델을 개발하여,
신약 개발을 앞당기겠습니다.
질환모델을 개발하여,
신약 개발을 앞당기겠습니다.